<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도 새 메시지를 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적들의 안보를 빼앗아야 한다"고 촉구하는 새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시점에 이러한 메시지를 낸 배경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모즈타바가 자신 둘러싼 부상설, 건강 이상설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요. 이스라엘 총리는 후계자 역할을 해야 할 모즈타바가 현재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이란 정권 고위 관리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질문 3>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이란은 반발하듯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카스피해에서 이란 해군을 공격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한편,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 한 대가 대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미 국방부가 즉각 부인했습니다. 이란의 주장이 맞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이후 첫 미 항공기 피격이 되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미국 정보수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목표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 지도부를 무력화하고 알리 하메네이를 시작으로 인사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반격이 강경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조기 종전을 시사한 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처음에는 지상전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공중전만으로 승리할 수 없다”며 지상전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이견을 보이는 이유가 뭐라 보세요?
<질문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에 통행료와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에 대한 장악력을 수익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통행료가 항행 재개의 키가 될 수 있다는 시선도 있는데요?
<질문 8>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 저공비행 공격기 A-10과 아파치 공격헬기를 투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군 자산을 타격해 선박 흐름을 정상화하겠다는 건데요. 작전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질문 9> 한편, 유럽 주요국과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이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규탄하며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병 거부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기 위한 조치란 분석이 나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10> 핵무기 개발 등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 수출을 막아 왔던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에 실린 채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를 풀어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려는 대책인데요. "적국의 전쟁자금을 대주는 꼴"이라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질문 11> 미일 정상회담 얘기도 해볼게요. 다카이치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역할 확대 요구를 일단 받아들이지 않고 넘긴 데 대해, 일본 언론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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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도 새 메시지를 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적들의 안보를 빼앗아야 한다"고 촉구하는 새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시점에 이러한 메시지를 낸 배경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모즈타바가 자신 둘러싼 부상설, 건강 이상설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요. 이스라엘 총리는 후계자 역할을 해야 할 모즈타바가 현재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며 "이란 정권 고위 관리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질문 3>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과 전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전쟁이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이란은 반발하듯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스라엘은 카스피해에서 이란 해군을 공격했습니다. 현재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한편,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 한 대가 대이란 전투 중 피격당해 비상착륙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자신들이 해당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미 국방부가 즉각 부인했습니다. 이란의 주장이 맞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이후 첫 미 항공기 피격이 되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미국 정보수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쟁목표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 지도부를 무력화하고 알리 하메네이를 시작으로 인사를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반격이 강경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가 조기 종전을 시사한 건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처음에는 지상전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공중전만으로 승리할 수 없다”며 지상전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인데요? 이견을 보이는 이유가 뭐라 보세요?
<질문 7>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에 통행료와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논의 중입니다. 이란이 호르무즈에 대한 장악력을 수익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통행료가 항행 재개의 키가 될 수 있다는 시선도 있는데요?
<질문 8>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 저공비행 공격기 A-10과 아파치 공격헬기를 투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의 군 자산을 타격해 선박 흐름을 정상화하겠다는 건데요. 작전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질문 9> 한편, 유럽 주요국과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이 공동성명을 내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규탄하며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병 거부에 분노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기 위한 조치란 분석이 나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10> 핵무기 개발 등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 수출을 막아 왔던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에 실린 채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를 풀어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려는 대책인데요. "적국의 전쟁자금을 대주는 꼴"이라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질문 11> 미일 정상회담 얘기도 해볼게요. 다카이치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관련 역할 확대 요구를 일단 받아들이지 않고 넘긴 데 대해, 일본 언론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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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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