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오늘(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4명은 연락이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됩니다.
관련 내용,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전화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신지요?
<질문 1> 먼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는데요. 14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휴대폰 위치가 모두 공장 내부로 파악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수색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통상 이럴 경우 수색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질문 2> 부상자는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경보가 울렸다고 하는데, 연소 속도에 대피하기엔 역부족이었을까요?
<질문 3> 화재가 난 공장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업체인데요. 화재 진압이 난항을 겪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3-1> 작업 과정에서 다루는 나트륨 약 100㎏이 공장 내부에 쌓여 있었다고 하는데, 나트륨이 대피나 진화에 지장을 초래했을까요?
<질문 4>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완전히 전소했다고 하는데요. 폭발적 연소에 건물 붕괴 우려까지 있어 내부 진입을 쉽게 못 하다 보니 진화도 더디게 진행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 5> 잔해 정리 작업과 추가 인명피해 확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무인 로봇 소방도 투입했다고 합니다.
<질문 6> 진화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하게 될 텐데요. 스프링클러 설치 유무와 각종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남현호(hyunho@yna.co.kr)
오늘(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14명은 연락이 현재 되지 않고 있습니다.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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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나와 계신지요?
<질문 1> 먼저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5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했는데요. 14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추가 인명피해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연락이 두절된 14명의 휴대폰 위치가 모두 공장 내부로 파악되면서 인명 피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수색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통상 이럴 경우 수색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질문 2> 부상자는 대부분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경보가 울렸다고 하는데, 연소 속도에 대피하기엔 역부족이었을까요?
<질문 3> 화재가 난 공장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 제조업체인데요. 화재 진압이 난항을 겪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온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3-1> 작업 과정에서 다루는 나트륨 약 100㎏이 공장 내부에 쌓여 있었다고 하는데, 나트륨이 대피나 진화에 지장을 초래했을까요?
<질문 4> 처음 불이 난 건물은 완전히 전소했다고 하는데요. 폭발적 연소에 건물 붕괴 우려까지 있어 내부 진입을 쉽게 못 하다 보니 진화도 더디게 진행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 5> 잔해 정리 작업과 추가 인명피해 확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무인 로봇 소방도 투입했다고 합니다.
<질문 6> 진화가 완전히 마무리되면 화재 원인을 조사하게 될 텐데요. 스프링클러 설치 유무와 각종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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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호(hy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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