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21일)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칩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K팝 제왕의 귀환인데요.
당일 어떻게 공연이 이뤄질지 이화영 기자가 간략한 미리보기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광화문광장을 빛나는 컴백 무대로 수놓을 방탄소년단.
한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모두를 한자리로 불러 모은 광화문광장은 이번에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7명의 멤버는 제 뒤로 보이는 무대에 오르는데요.
무대는 광화문이 잘 보이도록 중앙을 비워둔 형태로 꾸려졌습니다.
객석에서 바라보면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상징 '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는 구조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게 이번 공연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개럿 잉글리쉬 /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총괄 프로듀서> "광화문과 경복궁이라는 장소의 의미를 강조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구현하고자 하는 BTS를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탠딩석과 지정석으로 나뉜 좌석은 사전 예매에 성공한 2만 2천 명의 관람객이 채웁니다.
방탄소년단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무대 앞은 스탠딩석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어 객석 사이에는 대형 스크린 9개가 설치돼 공연이 생중계됩니다.
공연을 채울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곡과 기존 히트곡이 한데 어우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에는 신곡 14곡이 담겼습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이틀곡 '스윔'의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맡은 해미시 해밀턴이 이번 공연을 지휘하며 어느 때보다 화려한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K팝 제왕의 귀환.
전 세계의 눈이 바로 이곳, 광화문광장으로 향합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양재준]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서영채]
[화면제공 넷플릭스]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내일(21일)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칩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K팝 제왕의 귀환인데요.
당일 어떻게 공연이 이뤄질지 이화영 기자가 간략한 미리보기로 전해드립니다.
[기자]
광화문광장을 빛나는 컴백 무대로 수놓을 방탄소년단.
한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모두를 한자리로 불러 모은 광화문광장은 이번에 보랏빛으로 물듭니다.
7명의 멤버는 제 뒤로 보이는 무대에 오르는데요.
무대는 광화문이 잘 보이도록 중앙을 비워둔 형태로 꾸려졌습니다.
객석에서 바라보면 방탄소년단이 한국의 상징 '광화문'과 '경복궁'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벌이는 구조입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게 이번 공연의 핵심으로 꼽힙니다.
<개럿 잉글리쉬 /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총괄 프로듀서> "광화문과 경복궁이라는 장소의 의미를 강조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구현하고자 하는 BTS를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스탠딩석과 지정석으로 나뉜 좌석은 사전 예매에 성공한 2만 2천 명의 관람객이 채웁니다.
방탄소년단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무대 앞은 스탠딩석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어 객석 사이에는 대형 스크린 9개가 설치돼 공연이 생중계됩니다.
공연을 채울 세트리스트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신곡과 기존 히트곡이 한데 어우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에는 신곡 14곡이 담겼습니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이틀곡 '스윔'의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맡은 해미시 해밀턴이 이번 공연을 지휘하며 어느 때보다 화려한 연출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습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K팝 제왕의 귀환.
전 세계의 눈이 바로 이곳, 광화문광장으로 향합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영상취재 양재준]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서영채]
[화면제공 넷플릭스]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