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21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으로 불편을 겪게 된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경찰 버스를 투입합니다.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오늘(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간대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와 지하철 무정차 등으로 결혼식 관계자들의 이동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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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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