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오늘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칩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컴백 공연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적인 장소가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주최 측은 이번 무대를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왜 하필 광화문을 선택한 걸까요?
<질문 2> 어제, 신보 '아리랑'에 수록된 14곡도 모두 공개됐는데요. 리더 RM은 타이틀곡 '스윔'을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노래인지 소개해주시죠.
<질문 3> BTS의 광화문 공연은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인 데다,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공연 생중계로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송출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데요. 이번 무대의 상징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BTS가 이른바 '왕의 길'을 걷게 될지도 주목되고 있고요. 이번 무대에서 어떤 한국적인 요소들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리더 RM이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무대에는 오르더라도 퍼포먼스에는 어느 정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질문 6> 현장 일대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처음으로 공연장 재난 관련 위기경보를 발령한 것도 처음인데요. 어떤 안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번 공연에 선착순 또는 추첨으로 배포된 무료 티켓이 2만 2천 장에 불과하다 보니 암표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장에선 본인 확인 절차도 한층 더 강화된다고요?
<질문 8> 서울 도심도 벌써부터 'BTS 특수' 분위기인데요. 한편에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려는 움직임도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가 K-관광의 흥행뿐 아니라 신뢰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거란 평가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부산에선 BTS 팬덤 '아미'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려는 이색 시도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의 '아미동'이라는 이름을 활용해 '아미가 온다'는 캠페인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원도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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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오늘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칩니다.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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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오늘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이 컴백 공연을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광장이라는 상징적인 장소가 처음부터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주최 측은 이번 무대를 어떻게 준비했을까요? 왜 하필 광화문을 선택한 걸까요?
<질문 2> 어제, 신보 '아리랑'에 수록된 14곡도 모두 공개됐는데요. 리더 RM은 타이틀곡 '스윔'을 "평양냉면처럼 담백하고 스근한 매력이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노래인지 소개해주시죠.
<질문 3> BTS의 광화문 공연은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인 데다,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공연 생중계로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송출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큰데요. 이번 무대의 상징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BTS가 이른바 '왕의 길'을 걷게 될지도 주목되고 있고요. 이번 무대에서 어떤 한국적인 요소들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그런데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리더 RM이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늘 무대에는 오르더라도 퍼포먼스에는 어느 정도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겠죠?
<질문 6> 현장 일대에 최대 26만 명이 모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처음으로 공연장 재난 관련 위기경보를 발령한 것도 처음인데요. 어떤 안전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이번 공연에 선착순 또는 추첨으로 배포된 무료 티켓이 2만 2천 장에 불과하다 보니 암표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연장에선 본인 확인 절차도 한층 더 강화된다고요?
<질문 8> 서울 도심도 벌써부터 'BTS 특수' 분위기인데요. 한편에선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려는 움직임도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가 K-관광의 흥행뿐 아니라 신뢰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거란 평가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부산에선 BTS 팬덤 '아미'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려는 이색 시도도 나오고 있는데요. 부산의 '아미동'이라는 이름을 활용해 '아미가 온다'는 캠페인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도가 원도심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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