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진적인 축소'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참여하라고 압박했는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입니다.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이란 등 중동에서의 군사적 노력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핵 능력 원천 차단, 미사일 무력화 등 5가지 작전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작전 축소'를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앞서 이란이 완전한 항복에 이르러야 작전이 끝날 것이라고 못박은 만큼, 이번 언급의 속내를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향후 승리 선언을 하기 위한 포석일 수도 있고, 유가나 증권 시장의 불안을 안정시키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 현지 언론도 연일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휴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을 언급하며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들이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파병 요청에 이어 2차 압박을 보낸 셈입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중국 등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요청이 있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 미국이 지원할 수는 있지만, 이란의 위협이 제거되면 그럴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박성규]
[그래픽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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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진적인 축소'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참여하라고 압박했는데요.
최덕재 기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입니다.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했다"면서 "이란 등 중동에서의 군사적 노력을 점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핵 능력 원천 차단, 미사일 무력화 등 5가지 작전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작전 축소'를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앞서 이란이 완전한 항복에 이르러야 작전이 끝날 것이라고 못박은 만큼, 이번 언급의 속내를 파악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향후 승리 선언을 하기 위한 포석일 수도 있고, 유가나 증권 시장의 불안을 안정시키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미 현지 언론도 연일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휴전하고 싶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등을 언급하며 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들이 나서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파병 요청에 이어 2차 압박을 보낸 셈입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중국 등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나라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요청이 있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 미국이 지원할 수는 있지만, 이란의 위협이 제거되면 그럴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취재 신재민]
[영상편집 박성규]
[그래픽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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