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21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이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입니다.

BTS 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 시청 지하가 공연 팬들을 위한 특별 휴식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스테이 라운지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밤 광화문 광장에서 세계적인 그룹 BTS의 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주말 나들이객과 오늘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BTS 컴백 공연을 맞아 시청 지하 1층을 팬들과 시민들을 위해 특별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는데요.

공연을 즐기기 위한 팬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편안하게 머물 수 있게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것은 물론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도 마련됐는데요.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만든 ‘레고 해치 포토존'이 인기이고요.

서울의 야경과 한국 가요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에는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지고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영됩니다.

BTS 컴백을 기념해 서울 도심 전체가 거대한 환영 무대로 변합니다.

청계천, N서울타워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가 보랏빛으로 물들고, 반포대교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테마로 분수쇼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곳곳에 안전 수칙과 대중교통 우회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안내 QR코드 전단지도 비치되어 있으니까요.

정보 꼭 확인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스테이 라운지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현장연결 진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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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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