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하재근 문화평론가 ·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BTS의 광화문 공연이 잠시 후 펼쳐집니다.

숨겨진 서프라이즈도 있다는데요.

오늘 공연 어떻게 진행될지 함께 보겠습니다.

하재근 문화평론가,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3년 5개월 만에 BTS 완전체가 한 무대에 서게 되는데요.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무대, 1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공연, 어떤 점이 관전 포인트라고 보세요?

<질문 2> 멤버들은 공연 직전 인터뷰를 통해 후회 없는 무대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큰 이벤트라는 부담도 있지만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 설렘이 더 크다고도 했는데요. 공연 중 직접 마이크를 들고 메시지를 내는 기회도 있을까요?

<질문 3> 오늘 공연은 안방에서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현장 카메라만 23대에 달하고, 상공을 이동하는 '이글아이' 시스템, 원격 조정 이동 장비 등 다양한 특수 카메라도 동원돼 다양한 각도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넷플릭스는 서프라이즈도 숨겨져 있다고 했어요?

<질문 4> 리더 RM이 리허설 중에 발목을 다쳐서요. 무대에 올라오긴 하지만 주요 퍼포먼스엔 참여하지 못할 걸로 보입니다. 급하게 안무 동선을 다시 짰을까요?

<질문 5> 멤버들은 이번 앨범 주제를 '아리랑'으로 정한 건 아리랑의 정서가 좌절감인 '한'과 활력을 뜻하는 '흥'의 감정을 동시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복무를 계기로 서로 간의 유대감도 더 끈끈해졌다는 얘기도 전했는데요. 공백기 이전의 BTS과 복귀 후 BTS의 음악적 스타일에 변화가 있습니까?

<질문 6> 오늘 공연 이후 BTS는 다음 달 고양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5개 대륙 34개 도시에서 82회의 월드 투어를 진행합니다. 외신에서는 BTS 복귀는 한국 경제와 소프트 파워 측면에서 큰 호재라고 평하는데요?

<질문 7>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의 의미에 대해 한번 짚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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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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