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조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K팝 제왕의 귀환을 알린 현장이었는데요.
신보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부터 기존 히트곡들로 1시간을 꽉 채웠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30분 전쯤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공연이 끝났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아미들의 꽉 찬 함성과 함께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했습니다.
광화문 바로 앞에서 7명의 멤버가 우뚝 선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공연은 어제(20일) 오후 1시 발매된 신보 '아리랑'의 첫 번째 트랙 '바디 투 바디'로 시작됐습니다.
'바디 투 바디'는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흐르는 곡으로 신보 발매 직후부터 주목받았는데요.
특히 13명의 국악단이 등장해 '아리랑'을 직접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으로 신곡인 '훌리건'과 '2.0'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신곡 3곡을 연이어 선보인 뒤 리더 RM의 인사로 시작해 7명 멤버들이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M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이 많았다"며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홉은 "7명이 이 무대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한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주 1위 기록에 빛나는 히트곡 '버터'를 오랜만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공연 중반부 8번째 순서로 타이틀곡 '스윔'의 무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흐르는 곡에 걸맞게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헤엄치듯 부드러운 동작의 안무로 멤버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발목 부상을 입은 리더 RM은 고정된 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서 안무를 일부 소화하며 함께했습니다.
이후 후반부, 방탄소년단 하면 빠질 수 없는 '다이너마이트'의 무대가 11번째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수록곡 '소우주'를 마지막 곡으로 택했습니다.
1시간 동안 광화문에서 'K팝 제왕'의 귀환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바로 내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이 조금 전 마무리됐습니다.
K팝 제왕의 귀환을 알린 현장이었는데요.
신보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부터 기존 히트곡들로 1시간을 꽉 채웠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화영 기자.
[기자]
네, 30분 전쯤 저녁 8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공연이 끝났습니다.
광화문광장은 아미들의 꽉 찬 함성과 함께 거대한 공연장으로 변했습니다.
광화문 바로 앞에서 7명의 멤버가 우뚝 선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공연은 어제(20일) 오후 1시 발매된 신보 '아리랑'의 첫 번째 트랙 '바디 투 바디'로 시작됐습니다.
'바디 투 바디'는 우리의 전통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흐르는 곡으로 신보 발매 직후부터 주목받았는데요.
특히 13명의 국악단이 등장해 '아리랑'을 직접 부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음으로 신곡인 '훌리건'과 '2.0'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신곡 3곡을 연이어 선보인 뒤 리더 RM의 인사로 시작해 7명 멤버들이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M은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이 많았다"며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이홉은 "7명이 이 무대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감격한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주 1위 기록에 빛나는 히트곡 '버터'를 오랜만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공연 중반부 8번째 순서로 타이틀곡 '스윔'의 무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서정적인 멜로디가 흐르는 곡에 걸맞게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헤엄치듯 부드러운 동작의 안무로 멤버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발목 부상을 입은 리더 RM은 고정된 자리에 서 있거나 앉아서 안무를 일부 소화하며 함께했습니다.
이후 후반부, 방탄소년단 하면 빠질 수 없는 '다이너마이트'의 무대가 11번째로 무대에 올랐는데요.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9년 4월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의 수록곡 '소우주'를 마지막 곡으로 택했습니다.
1시간 동안 광화문에서 'K팝 제왕'의 귀환을 알린 방탄소년단은 바로 내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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