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대 대선을 앞두고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는 내일(23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아내와 함께 만난 적 없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년 8개월 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도 오는 25일 본격화합니다.
특검은 앞서 주가조작 공범이 아니라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1심 결과에 대해 방조 혐의를 추가로 판단해달라며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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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아내와 함께 만난 적 없다"는 취지로 말하는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년 8개월 형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의 항소심도 오는 25일 본격화합니다.
특검은 앞서 주가조작 공범이 아니라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1심 결과에 대해 방조 혐의를 추가로 판단해달라며 재판부에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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