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 급락하고 환율이 1,510원을 뚫는 등 변동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전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3%대 하락 출발한 이후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크게 출렁였습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6번째 매도 사이드카입니다.
이후 하락 폭을 키우며 한때 6%대까지 급락했지만, 현재는 낙폭을 일부 줄이며 4%대 하락 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이 3조 원 넘게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번 급락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전 우려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공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 넘게 떨어지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입니다.
2%대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 역시 현재는 3% 넘게 떨어지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1,504원에 개장했던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12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선 건 17년 만입니다.
안전자산 선호, 국제유가 급등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진화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중동발 전쟁 리스크가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6% 급락하고 환율이 1,510원을 뚫는 등 변동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자세한 오전장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3%대 하락 출발한 이후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크게 출렁였습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6번째 매도 사이드카입니다.
이후 하락 폭을 키우며 한때 6%대까지 급락했지만, 현재는 낙폭을 일부 줄이며 4%대 하락 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이 3조 원 넘게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이번 급락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확전 우려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공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5% 넘게 떨어지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약세입니다.
2%대 하락 출발했던 코스닥 지수 역시 현재는 3% 넘게 떨어지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1,504원에 개장했던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12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선 건 17년 만입니다.
안전자산 선호, 국제유가 급등의 결과로 풀이됩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장호진]
[영상편집 진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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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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