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영목 전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4주 차에 접어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리자, 이란이 즉각 맞불을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영목 전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두 분과 보겠습니다.
<질문 1>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시한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이란은 만약 공격받으면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겠다며 맞섰습니다. 전쟁 양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전쟁은 거의 끝났다"하고 군사작전 축소도 언급했었는데 다시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급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상대를 헷갈리게 만들 전술일수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초토화'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48시간 만료 시점은 우리시간으로 내일(24일) 오전 9시쯤이 (8시 44분)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이때 행동에 나설 것이라 보세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큰 발전소부터 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란 유일의 원전인 부셰르 발전소가 1순위 타깃으로 거론됩니다. 원전 공격은 방사능 재앙을 초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경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텐데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지상군 파병은 없다고 했지만, 또 다시 말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 CBS 등 보도에 따르면 2천2백여 명 규모의 두 번째 해병대 상륙단이 이미 지난주 초 미 서부를 출발해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5>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기지인 하르그섬에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란전쟁을 반대하면서 사임한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 소장은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질문 6> 이란은 미국이 실제로 발전소를 공격하면 페르시아만 지역의 미국 관련 에너지 목표물과 IT 시설 등을 타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적은 물론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출입을 금지하겠다고도 경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에 나설 경우 이란도 즉시 대응에 나설까요?
<질문 6-1>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변수입니다. 일각에서는 후티 반군이 전쟁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질문 7>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최후통첩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한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미사일 프로그램과 우라늄 농축 중단 같은 6개 요구 조건을 내걸었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이란은 휴전과 전쟁 재발 방지 보장, 배상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주 앉더라도 협상이 어렵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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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4주 차에 접어든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며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리자, 이란이 즉각 맞불을 놨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영목 전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두 분과 보겠습니다.
<질문 1>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시한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이란은 만약 공격받으면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겠다며 맞섰습니다. 전쟁 양상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전쟁은 거의 끝났다"하고 군사작전 축소도 언급했었는데 다시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 발언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급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상대를 헷갈리게 만들 전술일수도 있다고 보세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초토화'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48시간 만료 시점은 우리시간으로 내일(24일) 오전 9시쯤이 (8시 44분)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이때 행동에 나설 것이라 보세요?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큰 발전소부터 치겠다"고 공언하면서, 이란 유일의 원전인 부셰르 발전소가 1순위 타깃으로 거론됩니다. 원전 공격은 방사능 재앙을 초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경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텐데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지상군 파병은 없다고 했지만, 또 다시 말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요? CBS 등 보도에 따르면 2천2백여 명 규모의 두 번째 해병대 상륙단이 이미 지난주 초 미 서부를 출발해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문 5>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기지인 하르그섬에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한편, 이란전쟁을 반대하면서 사임한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 소장은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경우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질문 6> 이란은 미국이 실제로 발전소를 공격하면 페르시아만 지역의 미국 관련 에너지 목표물과 IT 시설 등을 타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적은 물론 모든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출입을 금지하겠다고도 경고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행동에 나설 경우 이란도 즉시 대응에 나설까요?
<질문 6-1>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변수입니다. 일각에서는 후티 반군이 전쟁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질문 7>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최후통첩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한다는 분석도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한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트럼프 행정부가 미사일 프로그램과 우라늄 농축 중단 같은 6개 요구 조건을 내걸었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이란은 휴전과 전쟁 재발 방지 보장, 배상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마주 앉더라도 협상이 어렵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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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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