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아이스하키리그 NHL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스 오베치킨이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통산 1,000번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워싱턴 캐피털스의 오베치킨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3일) 열린 콜로라도 애벌랜치와의 홈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렸습니다.

2005년부터 NHL에서 뛰고 있는 오베치킨은 지난해 4월 895번째 골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고,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친 통합 최다 골 타이 기록까지 16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기존 기록은 웨인 그레츠키가 가지고 있습니다.

오베치킨은 "새로운 기록에 도달한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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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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