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이란에 대한 최후 통첩을 닷새간 유예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에 이 대통령은 비상체계 선제가동을 주문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후보들간의 뜨거운 신경전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윤용근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최후통첩을 닷새간 유예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모든 쟁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이란의 핵무기 포기이고, 협상 결렬시 다시 이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는데요. 하지만 이란 측은 협상 사실을 부인 중이거든요. 이 상황, 어떻게 봐야 합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전쟁 상황으로 인해 협상 상황이 내부 공유가 되지 않은 걸까요? 아니면 협상이나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기 위한 양측 나름의 전술일까요?

<질문 2> 중동사태 이후 처음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 등을 당부했다고 하는데요. 이란 측은 즉답을 하지는 않았지만, 자국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입장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고 하거든요. 향후 우리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통과 협의와 관련된 구체적인 논의를 기대해 봐도 될까요? 변수라고 하면 어떤게 있겠습니까?

<질문 3>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조금 전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중동 사태에 대한 비상대응을 이어갔습니다.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추경 편성 신속한 처리에 대한 당부를 한 부분도 눈에 띄는데요?

<질문 4>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경선 후보 컷 오프 직후 강력 대응을 예고하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후보 발표 직전 장동혁 대표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통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종의 ‘약속대련’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초부터 ‘뉴페이스’ 기조를 밝혀온 장동혁 대표가 이정현 공관위를 앞세워 이른바 ‘차도 살인’을 한 것 아니냐는 건데요. 가능성 있는 이야기 일까요?

<질문 4-1> 이런가운데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 장동혁 대표에게 공관위 결정을 바로 잡으라며 “무소속 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방안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주 의원이 시장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를 할 경우 한동훈 대표가 해당 지역구에 출마를 하는 이른바 ‘한-주’ 연대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질문 4-2> 이렇게 국민의힘 내부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공개적으로 김부겸 총리에게 출마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민주당이 먼저 대구 발전 비전을 내놓아야 한다"면서도, 이달 내에 결심을 내놓겠다고 했는데요. 김 전 총리, 출마할까요? 출마하게 된다면 힘있는 여당 후보로, 대구 선거의 판을 흔들 수 있겠습니까?

<질문 5>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군이 오늘 확정될 예정입니다. 5명의 예비후보 중 상위 3명이 추려질 예정인데요, 특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정원오 예비후보를 향한 맹공이 이어지는 모습인데, 결과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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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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