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본경선에 오른 3명이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대적인 구인난 속에 새로운 인물로 시선을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동연 후보는 '도민 1억 만들기 인프라 펀드'를 띄우며 정책 행보로 본경선 첫발을 뗐습니다.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 "20년, 30년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가던 해외자본의 자리, 이제 그 자리를 경기도민이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명심'을 내세운 한준호 후보는 '김동연식 기회소득은 실패했다'며 보편복지 공약을 들고 본격 견제에 나섰습니다.
과반 득표를 막고 결선을 노리겠단 구상도 내놨는데.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SBS '김태현의정치쇼')> "2위 안쪽에서 확실하게 굳히고, 그리고 과반이 넘지 않은 상태에서 결선을 가고, 결선에서 역전을 하는 게 저의 목표…"
김 후보는 이에 "각자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받아치며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당심'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추미애 후보는 경기 화성시 경제인 행사에 참석해 '에너지 자립'을 강조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두 명이 경기지사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민주당에 비해 인지도나 무게감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었는데, 구인난 속에 국민의힘은 추가 공모나 전략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수도권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안팎에선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등 차출론이 거론됩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이에 응할 가능성은 적은 걸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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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경기지사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본경선에 오른 3명이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상대적인 구인난 속에 새로운 인물로 시선을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동연 후보는 '도민 1억 만들기 인프라 펀드'를 띄우며 정책 행보로 본경선 첫발을 뗐습니다.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 "20년, 30년 안정적으로 수익을 가져가던 해외자본의 자리, 이제 그 자리를 경기도민이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명심'을 내세운 한준호 후보는 '김동연식 기회소득은 실패했다'며 보편복지 공약을 들고 본격 견제에 나섰습니다.
과반 득표를 막고 결선을 노리겠단 구상도 내놨는데.
<한준호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후보(SBS '김태현의정치쇼')> "2위 안쪽에서 확실하게 굳히고, 그리고 과반이 넘지 않은 상태에서 결선을 가고, 결선에서 역전을 하는 게 저의 목표…"
김 후보는 이에 "각자 자기 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받아치며 신경전이 오갔습니다.
'당심'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 추미애 후보는 경기 화성시 경제인 행사에 참석해 '에너지 자립'을 강조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두 명이 경기지사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민주당에 비해 인지도나 무게감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었는데, 구인난 속에 국민의힘은 추가 공모나 전략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수도권 선거 구도를 흔들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안팎에선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대선 후보 등 차출론이 거론됩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이에 응할 가능성은 적은 걸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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