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가 또 다시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시범경기부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면서 벌써부터 1,300만 관중 돌파를 기대케 했습니다.
시범경기 마지막 날 풍경을 우준성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
[기자]
평일 낮 1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야구장으로 모여든 팬들.
여유롭게 먹거리도 즐기고, 응원가에 맞춰 한껏 목청도 돋워봅니다.
정규시즌을 방불케 하는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현장입니다.
<김단아, 이유림 / 경기도 화성시> "(야구장에 오는 게) 응원가 부르러 오는 이유가 제일 크거든요. 사람이 많을수록 응원가 떼창하는 게 재미있으니까 그걸 기대하고 있어요."
13일 간 '역대급 흥행'을 이어간 올 시즌 시범경기는 역대 최초 40만 관중을 넘긴 데 더해 지난 22일에는 8만3천여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
치솟는 야구 인기에 벌써부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기인숙, 박서진/ 인천광역시 연수구> "외야 한 자리 얻기도 많이 힘들어서 사실은 저희가 개막전도 오고 싶었는데 개막전 티켓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오늘이라도 오자고 해서 조퇴하고 왔습니다."
'도쿄돔의 기적'을 만들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을 일궈낸 한국야구대표팀의 경기도 팬들을 야구장으로 이끈 요인입니다.
<이한울 / 충청남도 예산군> "야구 평소에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저한테 인스타그램 DM으로 이번에 올라갔다던데 하면서 되게 많이 왔던 것 같아요."
지난해 2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시범경기 열풍을 등에 업고 올 시즌 사상 최초 1,300만 관중을 넘봅니다.
예열은 끝났습니다.
팬들을 또 다시 웃고 울게 만들 6개월간의 야구드라마가 오는 28일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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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올 시즌 프로야구가 또 다시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시범경기부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면서 벌써부터 1,300만 관중 돌파를 기대케 했습니다.
시범경기 마지막 날 풍경을 우준성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
[기자]
평일 낮 1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야구장으로 모여든 팬들.
여유롭게 먹거리도 즐기고, 응원가에 맞춰 한껏 목청도 돋워봅니다.
정규시즌을 방불케 하는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현장입니다.
<김단아, 이유림 / 경기도 화성시> "(야구장에 오는 게) 응원가 부르러 오는 이유가 제일 크거든요. 사람이 많을수록 응원가 떼창하는 게 재미있으니까 그걸 기대하고 있어요."
13일 간 '역대급 흥행'을 이어간 올 시즌 시범경기는 역대 최초 40만 관중을 넘긴 데 더해 지난 22일에는 8만3천여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썼습니다.
치솟는 야구 인기에 벌써부터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기인숙, 박서진/ 인천광역시 연수구> "외야 한 자리 얻기도 많이 힘들어서 사실은 저희가 개막전도 오고 싶었는데 개막전 티켓을 도저히 구할 수가 없어서 오늘이라도 오자고 해서 조퇴하고 왔습니다."
'도쿄돔의 기적'을 만들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을 일궈낸 한국야구대표팀의 경기도 팬들을 야구장으로 이끈 요인입니다.
<이한울 / 충청남도 예산군> "야구 평소에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저한테 인스타그램 DM으로 이번에 올라갔다던데 하면서 되게 많이 왔던 것 같아요."
지난해 2년 연속 천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시범경기 열풍을 등에 업고 올 시즌 사상 최초 1,300만 관중을 넘봅니다.
예열은 끝났습니다.
팬들을 또 다시 웃고 울게 만들 6개월간의 야구드라마가 오는 28일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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