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한국 등과 맺은 LNG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한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앞서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주요 LNG 시설 피격으로 수출용량의 17%가 손상됐으며 이를 복구하려면 3~5년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LNG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카타르 의존도는 20% 미만이라고 설명한 바 있지만 부족분을 현물시장에서 채우게 될 경우 산업계뿐 아니라 일반 가정의 가스요금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