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BTS, 미국 뉴욕서 완전체로 화려한 컴백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4년만에 ‘완전체’로 미국 뉴욕을 찾았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을 알린 BTS는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해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아미’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BTS가 마지막으로 미국 무대에 완전체로 섰던 건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무대였습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 BTS에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뉴욕에서 일하고 있던 한 팬은 “BTS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그들의 진정성이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 '관짝소년단 논란' 샘 오취리 "생각 짧았다"

다음 기사입니다.

방송인 샘 오취리가 방송 하차의 결정적 이유가 됐던 ‘관짝소년단’ 패러디 비판 논란에 후회 섞인 사과를 되풀이했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그는 2020년 흑인 분장한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졸업사진에 대해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한 뒤 과도한 비판이란 역풍을 맞으면서 5년 이상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죠.

“제일 큰 감정은 후회다. 당시 생각이 너무 짧았고 죄송하다”며 거듭 후회와 사과를 표했습니다.

그는 방송 중단 후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며 “출입국 관리사무소 통역과 주한 가나대사관 행사 등에 참가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는데요.

현재 유튜브나 틱톡, 팟캐스트 등 개인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 이스탄불서 축구선수 피살…치정 엮인 유명가수 구금

마지막 기사입니다.

튀르키예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치정극에 휘말린 축구선수가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이스탄불 동남부에서 아마추어 축구선수 쿠빌라이 칸 쿤닥츠가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당시 남성 래퍼 잔바이가 최근 헤어진 여자친구인 유명 가서 칼라이즈오을루와 재회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쿤닥츠에게 부탁했던 걸로 조사됐는데요.

이후 칼라이즈오을루의 새 남자친구가 쿤닥츠와 잔바이가 타고 있던 차를 발견하고 격분해 총을 들고 접근한 뒤 말다툼 끝에 총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 등 살인 혐의에 연루된 용의자 7명을 구금해 수사중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