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천 명 이상의 미 육군 82공수사단 소속 병력의 중동 지역 투입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4일 NBC, CNN 방송 등에 따르면 82공수사단 소속 1천 명 규모의 병력은 향후 며칠 내로 중동 지역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소식통들은 82공수사단 중 육군 신속대응군으로 활동 중인 제1전투여단 소속 대대가 포함된다고 전했는데, 이 부대가 미군이 중동 지역으로 이동 배치 중인 지상군 중 가장 먼저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2공수사단이 공중을 통해 침투할 곳으로는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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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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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들은 82공수사단 중 육군 신속대응군으로 활동 중인 제1전투여단 소속 대대가 포함된다고 전했는데, 이 부대가 미군이 중동 지역으로 이동 배치 중인 지상군 중 가장 먼저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82공수사단이 공중을 통해 침투할 곳으로는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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