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사태로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기업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엘리베이터 사용 제한 등 각종 조치가 취해집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 에너지 절감 선두에 대기업들이 나섰습니다.
삼성은 전기차, 장애인 차량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합니다.
또 비업무 공간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합니다.
SK그룹도 5부제를 시행하고,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유지합니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저층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LG, 롯데, GS그룹, HD현대, CJ그룹 등도 승용차 5부제 등에 동참합니다.
경제 단체들도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연합회도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에너지 절약 방침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민간에 에너지 절감 조치 동참을 간접적으로 호소한 지 하루 만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24일)> "민간은 자율적으로, 가능한 데가 자율적으로 하는데, 권장하는데, 안해도 제재가 있는 건 아니고."
에너지 위기 시기에는 대체로 공공부문은 에너지 절약 참여를 의무화하고 민간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자율 참여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1991년 걸프전 시기에는 약 두 달간 10부제가 실시되는 등 민관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강제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위기 단계가 더 올라가면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입장인데, 사태가 장기화되면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가중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영상편집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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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중동 사태로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가운데, 기업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엘리베이터 사용 제한 등 각종 조치가 취해집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공공부문에 이어 민간 에너지 절감 선두에 대기업들이 나섰습니다.
삼성은 전기차, 장애인 차량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합니다.
또 비업무 공간 조명을 50% 소등하고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합니다.
SK그룹도 5부제를 시행하고, 냉방은 26도 이상, 난방은 18도 이하로 유지합니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저층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LG, 롯데, GS그룹, HD현대, CJ그룹 등도 승용차 5부제 등에 동참합니다.
경제 단체들도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연합회도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장려 등 에너지 절약 방침을 내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민간에 에너지 절감 조치 동참을 간접적으로 호소한 지 하루 만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24일)> "민간은 자율적으로, 가능한 데가 자율적으로 하는데, 권장하는데, 안해도 제재가 있는 건 아니고."
에너지 위기 시기에는 대체로 공공부문은 에너지 절약 참여를 의무화하고 민간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자율 참여를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1991년 걸프전 시기에는 약 두 달간 10부제가 실시되는 등 민관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강제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위기 단계가 더 올라가면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입장인데, 사태가 장기화되면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가중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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