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어제(25일)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를 만나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 통행과 교민 안전 문제를 당부했습니다.
김석기 외통위원장은 이란대사와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통행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문제"라며 " 에너지 수급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외통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교민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이란 측 요청으로 성사됐습니다. 이란 측은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종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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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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