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국내 기름값이 1,810원대에서 소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12원 오른 리터당 1,819.0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15.12원으로 0.12원 내렸습니다.

서울의 경우,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47.64원으로 전날보다 0.26원 올랐고 경유 역시 0.43원 오른 1,836.1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중동사태로 국제 유가 오름세는 지속되고 있고, 최고가격제는 정유사 공급가 기준이다 보니, 주유소 판매가가 하락하는 효과도 미미해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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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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