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이란을 겨냥한 '최후 일격' 선택지들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4개의 최후 일격 선택지 중 일부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이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라라크섬을 침공하는 방안, 그리고 고농축우라늄을 확보하는 지상 작전 등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이란과의 대화가 조기에 결과를 내지 못하면 공세를 강화할 준비가 됐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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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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