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현지시간 26일 미국과 이란 간 중재에 관여한 국가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지상 작전 명령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제시한 15개 요구 목록을 이란이 수용할 가능성이 작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원유 수출의 전초기지인 하르그섬 점령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중재국 관계자들은 이란이 항복할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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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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