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2차 최고가격이 적용된 첫날부터 국내 기름값이 전격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오늘(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0원 이상 오른 리터당 1,830.1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 역시 약 10원 오른 1,826.25원이었습니다.
최근 1,810원대에 머무르며 미미한 수준의 등락만 오가던 유가가 본격적으로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서울은 휘발유의 경우 15원 오른 1,862.57원, 경유는 14.59원 오른 1,850.86원이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날 0시를 기점으로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 2차 최고가격을 매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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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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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10원대에 머무르며 미미한 수준의 등락만 오가던 유가가 본격적으로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입니다.
서울은 휘발유의 경우 15원 오른 1,862.57원, 경유는 14.59원 오른 1,850.86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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