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소비자 단체는 각 주유소가 재고 소진 전에 가격을 더 올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오늘(27일) 오전 5시 기준 휘발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843개, 경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821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가격을 휘발유 기준 리터당 1,934원으로 설정하면서, 전국 주유소가 앞으로 100원 가량 휘발유 가격을 더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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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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