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열흘 더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군사적 압박도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향후 열흘이 이란전의 향방을 결정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를 '열흘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한 연장은 이란 측의 요청이었다고 강조하며,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는데요. 협상이 잘 되고 있는 건가요?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유예를 열흘 더 연장한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전쟁 개시 책임자로 언급했습니다. 군에 책임을 미루는 것이냐, 역할 배분을 한 것이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했는데요. 그 선물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총 10척의 유조선을 지나가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이라면, 협상에 좋은 신호일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추진과 동시에 군사적 위협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례를 거론하며 이란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힌 건데요. 협상이 제대로 안 될 경우,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뒤 베네수엘라 원유 이권에 개입한 것처럼 이란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경고한 걸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일격' 옵션을 준비 중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5> 미국의 협상 요구를 받아든 이란은 '3중 기만 공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공격 유예와 앞에선 협상, 뒤에선 군사적 압박을 하는 모습이 이란의 불신을 키운단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100만명 이상의 병력을 결집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상전은 적에게 훨씬 더 위험하고 비용이 큰 전쟁이 될 것"이라며, "미군에게 역사적 지옥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란의 '100만 대군 결집' 주장이 사실일까요? 지상전이 벌어질 경우, 어느 쪽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중동 전쟁 상황에 따라 이란의 편에서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고, 참전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계 물류의 핵심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봉쇄될 수도 있는 건데요. 후티 반군이 참전할까요?
<질문 8>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6개국이 공동 성명을 내고 이란이 추가 공격할 시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중동 6개국의 참전할 경우, 전선이 다시 한번 확전될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열흘 더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군사적 압박도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향후 열흘이 이란전의 향방을 결정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를 '열흘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한 연장은 이란 측의 요청이었다고 강조하며,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는데요. 협상이 잘 되고 있는 건가요?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 유예를 열흘 더 연장한 이유를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전쟁 개시 책임자로 언급했습니다. 군에 책임을 미루는 것이냐, 역할 배분을 한 것이냐,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했는데요. 그 선물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총 10척의 유조선을 지나가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이라면, 협상에 좋은 신호일까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추진과 동시에 군사적 위협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사례를 거론하며 이란의 석유 통제권을 장악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밝힌 건데요. 협상이 제대로 안 될 경우,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한 뒤 베네수엘라 원유 이권에 개입한 것처럼 이란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경고한 걸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굴복시킬 수 있는 '최후의 일격' 옵션을 준비 중이란 보도가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5> 미국의 협상 요구를 받아든 이란은 '3중 기만 공작'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공격 유예와 앞에선 협상, 뒤에선 군사적 압박을 하는 모습이 이란의 불신을 키운단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100만명 이상의 병력을 결집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상전은 적에게 훨씬 더 위험하고 비용이 큰 전쟁이 될 것"이라며, "미군에게 역사적 지옥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했는데요. 이란의 '100만 대군 결집' 주장이 사실일까요? 지상전이 벌어질 경우, 어느 쪽이 더 큰 타격을 받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7>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중동 전쟁 상황에 따라 이란의 편에서 군사적 대응을 할 수 있고, 참전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세계 물류의 핵심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봉쇄될 수도 있는 건데요. 후티 반군이 참전할까요?
<질문 8>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6개국이 공동 성명을 내고 이란이 추가 공격할 시 군사적 대응 가능성까지 시사했습니다. 중동 6개국의 참전할 경우, 전선이 다시 한번 확전될 것 같은데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다솜(dasomkk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