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를 지키다 숨진 용사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대선후보 자격으로 기념식을 찾았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석입니다.
검은색 옷을 차려입고 기념식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용사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입니다. 평화가 최고의 안보입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서해를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닌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참전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올해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 매달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2030년까지는 보훈위탁 의료기관을 전국 2천 곳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안보 관련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고 하루 전엔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에너지 안보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중동발 국제 정세의 혼란 속에서 연이은 안보 행보를 통해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역내 평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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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를 지키다 숨진 용사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대선후보 자격으로 기념식을 찾았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석입니다.
검은색 옷을 차려입고 기념식장을 찾은 이 대통령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용사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어 강력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일이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입니다. 평화가 최고의 안보입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서해를 분쟁과 갈등의 경계가 아닌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참전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올해 5월부터 생활이 어려운 참전 유공자 배우자에게 매달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2030년까지는 보훈위탁 의료기관을 전국 2천 곳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안보 관련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에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했고 하루 전엔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에너지 안보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중동발 국제 정세의 혼란 속에서 연이은 안보 행보를 통해 국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역내 평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김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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