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주유소에는 오른 가격이 본격 반영되기 전에 기름을 넣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기름값 2천원은 정말 부담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송채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출근길 차량들이 주유소로 줄지어 들어옵니다.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79원.
전날과 동일합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적용된 첫날이지만 실제 판매가에는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주유소들은 1차 가격제로 확보한 재고를 먼저 소진한 뒤 2차 최고가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통상 주유소에서 5일에서 최대 2주치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다음 주부터는 가격 상승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현 / 서울 마포구 주유소장> "1차 섭외한 물량은 최장 일주일 정도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차 최고가보다 210원이 오르며 기름값 2천원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시민들은 출퇴근 걱정부터 앞섭니다.
<김윤영 / 서울 마포구> "저는 이동이 많은 직장인인데 가계에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2천원이 넘어가면 차를 두고 다녀야되지 않을까요?"
최고가 상승분이 반영되기 전에 주유를 해두려는 시민들로 주유소는 종일 북적였습니다.
정부가 최고가를 올리는 대신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며 부담 줄이기에 나섰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 속에 시민들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김소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주유소에는 오른 가격이 본격 반영되기 전에 기름을 넣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기름값 2천원은 정말 부담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는데요.
송채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출근길 차량들이 주유소로 줄지어 들어옵니다.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79원.
전날과 동일합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적용된 첫날이지만 실제 판매가에는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주유소들은 1차 가격제로 확보한 재고를 먼저 소진한 뒤 2차 최고가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통상 주유소에서 5일에서 최대 2주치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다음 주부터는 가격 상승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현 / 서울 마포구 주유소장> "1차 섭외한 물량은 최장 일주일 정도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차 최고가보다 210원이 오르며 기름값 2천원 시대가 현실화하면서 시민들은 출퇴근 걱정부터 앞섭니다.
<김윤영 / 서울 마포구> "저는 이동이 많은 직장인인데 가계에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2천원이 넘어가면 차를 두고 다녀야되지 않을까요?"
최고가 상승분이 반영되기 전에 주유를 해두려는 시민들로 주유소는 종일 북적였습니다.
정부가 최고가를 올리는 대신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며 부담 줄이기에 나섰지만, 중동 사태 장기화 속에 시민들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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