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마친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공개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아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다양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넷플릭스 'BTS: 더 리턴> "꿈처럼 느껴져요. 뭐 고통도 있을 거고. 결국 그 끝은 웃으면서 펼쳐지지 않을까."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번 다큐에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의 서사와 신보 '아리랑'의 작업 과정이 담겼습니다.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다시 한 번, 함께 맞이해 주세요 BTS!"

글로벌 활동의 신호탄은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지미 팰런 쇼' 출연이었습니다.

방청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BTS는 신규 앨범의 제목인 우리 민요 아리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RM / BTS 멤버> "(아리랑은) 한국인을 가장 대표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감정들이 담겨있죠, 기쁨, 슬픔, 그리움 뭐든요."

세계적인 근현대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는 신곡 '스윔'을 선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보다 친근한 유튜브 예능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멤버 지민은 '핫이슈지' 채널 '랑데뷰 미용실'에 깜짝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고, 진은 기안84의 유튜브에, RM과 슈가는 에픽하이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습니다.

공연과 OTT, 방송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전략 속에 음원 성적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곡 스윔을 앞세운 신보 '아리랑'은 다음 주 발표될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이따끔입니다.

[영상취재 문주형]

[영상편집 김찬]

[그래픽 김형서]

[화면출처 넷플릭스,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인생84,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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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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