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부부의 '명품 클러치백 청탁 의혹' 재판에서 김건희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어제(27일) 오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 등에 대한 두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김 의원은 첫 공판준비기일 때와 마찬가지로 무죄와 공소기각을 주장했고, 이에 특검은 김건희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6일 세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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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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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김 의원은 첫 공판준비기일 때와 마찬가지로 무죄와 공소기각을 주장했고, 이에 특검은 김건희 씨를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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