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태국산 계란 약 224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시험 물량으로 약 72판이 먼저 국내에 들어와 정밀 검역이 진행 중이며, 검역이 끝나면 다음 달 6일부터 전체 물량을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입된 계란은 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국내산 소비자가의 약 70%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입니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미국산 계란 수입이 중단된 데 따른 것으로, 정부 주도로 태국산 계란을 들여오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