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를 겨냥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요.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이스라엘이 이란 중부의 실험용 중수로 시설과 우라늄 가공 시설을 하루 사이 잇따라 타격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외교적 해결 시한 연장 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반발했는데요. 이스라엘의 전략,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2>미국이 이란에 지뢰를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란 남부 주거 지역에 지뢰가 흩어져 있는 이미지들도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이 지뢰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질문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 과정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트럼프 해협'이라고 언급했다가 곧바로 정정하기도 했고요.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나토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과 비판도 거듭 내놓았는데,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이 연설에서 쿠바에 대한 언급도 나왔거든요. 군사력을 동원한 무력행사를 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4>미국 중동 특사는 이번 주 안에 이란과의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독일 외무장관은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회담은 현재 어느 정도까지 구체화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4-1>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협상 제안을 여전히 '기만술'로 의심하고 있고, 미국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더 큰 타격을 가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에 양측이 진정성을 갖고 임할지도 의문인데요?
<질문5>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병력 증파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면서,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략이 동맹국들에게조차 불분명하게 비치고 있다는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주권 보장과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등을 담은 역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으로서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들인데요. 미국은 이런 역제안에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결국 지상전 카드까지 꺼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7>이란 언론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다음 주쯤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해상 물류와 에너지 시장에는 어느 정도 파장이 있을까요?
<질문8>미국이 지금까지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전력의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이란의 군사력이 거의 소진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9>미 국방부는 방공 요격 미사일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던 무기까지 이란과의 전쟁에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의 무기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면,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에 더 불리해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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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이스라엘은 이란 본토를 겨냥한 공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에 나설 예정인데요.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1> 이스라엘이 이란 중부의 실험용 중수로 시설과 우라늄 가공 시설을 하루 사이 잇따라 타격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외교적 해결 시한 연장 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반발했는데요. 이스라엘의 전략, 어떻게 봐야할까요?
<질문2>미국이 이란에 지뢰를 투하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란 남부 주거 지역에 지뢰가 흩어져 있는 이미지들도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이 지뢰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질문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 과정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트럼프 해협'이라고 언급했다가 곧바로 정정하기도 했고요. "이란과 협상 중"이라며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나토 동맹국들을 향한 불만과 비판도 거듭 내놓았는데,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이 연설에서 쿠바에 대한 언급도 나왔거든요. 군사력을 동원한 무력행사를 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4>미국 중동 특사는 이번 주 안에 이란과의 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독일 외무장관은 조만간 파키스탄에서 대면 협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회담은 현재 어느 정도까지 구체화됐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4-1>하지만 이란은 미국의 협상 제안을 여전히 '기만술'로 의심하고 있고, 미국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더 큰 타격을 가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협상에 양측이 진정성을 갖고 임할지도 의문인데요?
<질문5>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과 병력 증파 카드를 동시에 꺼내 들면서, 동맹국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략이 동맹국들에게조차 불분명하게 비치고 있다는 건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6>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주권 보장과 전쟁 재발 방지, 피해 배상 등을 담은 역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으로서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들인데요. 미국은 이런 역제안에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결국 지상전 카드까지 꺼내들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7>이란 언론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다음 주쯤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조치가 현실화할 경우, 글로벌 해상 물류와 에너지 시장에는 어느 정도 파장이 있을까요?
<질문8>미국이 지금까지 이란 미사일과 드론 전력의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이란의 군사력이 거의 소진됐다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9>미 국방부는 방공 요격 미사일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했던 무기까지 이란과의 전쟁에 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의 무기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면,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에 더 불리해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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