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를 웃돌겠는데요.

아침, 저녁은 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에서 크게는 20도 이상으로 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은 9.2도, 대전은 7.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은 21도까지 올라서면서 4월 하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현재 남부 지방도 보시면 대구가 8.6도, 부산은 11.8도까지 올랐고요.

광주는 9.7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20도 안팎에 보이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포근하지만, 미세먼지는 계속해 말썽이겠습니다.

오늘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일평균 공기질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그외 지역은 오전에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요.

대기는 여전히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충청과 영남, 밤부터는 중부 지방까지 확대가 되겠고요.

비는 모레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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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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