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들의 주요 여가 활동이 됐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올해 역시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는 1,300만 관중까지 가능할까요.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니폼을 차려입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팬들.
좋아하는 팀과 선수는 달라도 어렵게 개막전 티켓 대란에서 승리한 이들입니다.
<한승용·한도윤·이현주 / 경기 성남시> "(티켓 구하기) 너무 힘들었고요, 회사에서 눈치 봐가면서 겨우겨우 구했어요. 겨우겨우 외야, 구했습니다. 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선수들이랑 같이 즐기려고 온 거예요."
온 가족이 달려들어 예매하는 것은 기본,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진 티켓 구하기에 혀를 내두릅니다.
<고혜지·김윤주·김한별 / 인천·강원·서울> "새로고침을 계속 해서 하나씩, 6시간 걸려서 잡았어요. 저의 가족 중 한분이 티케팅의 신이 있어서 자동배정으로 3자리를 구했습니다."
지난해 통합우승팀 LG와 kt와의 개막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등 5개 구장 10만5,878명 전석은 이제는 당연하게도 매진됐습니다.
2024년 연간 관중 1,000만 돌파에 이어 2025년 1,200만 관중을 넘긴 한국 프로야구는 올해 역시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동료,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리높여 응원가를 부르는 것이 한국 사회 여가의 일부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한윤희 / 경기 화성시> "저는 원정경기를 항상 시간되면 가는 편이어서 올해도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면 티케팅을 성공한다면 무조건 더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으로 예열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한국프로야구.
올해 다시 한번 야구 바람이 전국에 불어올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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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지난해 프로야구는 사상 처음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국민들의 주요 여가 활동이 됐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올해 역시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는 1,300만 관중까지 가능할까요.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니폼을 차려입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팬들.
좋아하는 팀과 선수는 달라도 어렵게 개막전 티켓 대란에서 승리한 이들입니다.
<한승용·한도윤·이현주 / 경기 성남시> "(티켓 구하기) 너무 힘들었고요, 회사에서 눈치 봐가면서 겨우겨우 구했어요. 겨우겨우 외야, 구했습니다. 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선수들이랑 같이 즐기려고 온 거예요."
온 가족이 달려들어 예매하는 것은 기본, 과거보다 더욱 어려워진 티켓 구하기에 혀를 내두릅니다.
<고혜지·김윤주·김한별 / 인천·강원·서울> "새로고침을 계속 해서 하나씩, 6시간 걸려서 잡았어요. 저의 가족 중 한분이 티케팅의 신이 있어서 자동배정으로 3자리를 구했습니다."
지난해 통합우승팀 LG와 kt와의 개막전이 열린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등 5개 구장 10만5,878명 전석은 이제는 당연하게도 매진됐습니다.
2024년 연간 관중 1,000만 돌파에 이어 2025년 1,200만 관중을 넘긴 한국 프로야구는 올해 역시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동료,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함께 음식을 나누고 소리높여 응원가를 부르는 것이 한국 사회 여가의 일부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한윤희 / 경기 화성시> "저는 원정경기를 항상 시간되면 가는 편이어서 올해도 기회가 되고 시간이 되면 티케팅을 성공한다면 무조건 더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으로 예열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한국프로야구.
올해 다시 한번 야구 바람이 전국에 불어올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박상규]
[그래픽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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