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되며 국내 선박 보험료가 최고 10배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등 전쟁 위험 지역에 진입해 계약이 갱신된 선박보험은 26건이고 보험료 상승률은 최대 10배에 달했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간사사로 참여한 1건의 보험료가 기존 5천만원에서 5억8천만원으로 1,056% 뛰었습니다.
현대해상 8건도 6억4천만원에서 41억5천만원으로 553% 올랐고 삼성화재 334%, KB손해보험 253%, 메리츠화재 221% 등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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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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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간사사로 참여한 1건의 보험료가 기존 5천만원에서 5억8천만원으로 1,056% 뛰었습니다.
현대해상 8건도 6억4천만원에서 41억5천만원으로 553% 올랐고 삼성화재 334%, KB손해보험 253%, 메리츠화재 221% 등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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