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적한 '추락' 사고로 매년 200명 넘는 노동자가 작업장에서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포털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누적 산재 사망자 457명 중에 떨어짐으로 인한 사망자는 199명으로 43.5%에 달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떨어짐으로 인한 산재 사망자 비율은 2022년 43.7%, 2023년 42.0%, 2024년 38.3%로 꾸준히 전체 사고의 40%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추락 사고에 더해 부딪힘·끼임 등 3대 재래식 사망사고는 전체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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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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