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WGBI(더블유지비아이) 편입이 중동 사태로 위축된 채권 시장에 숨통을 틔워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WGBI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가 추종하는 세계 3대 채권지수로 상당한 해외 자금의 자동 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금리 변동성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WGBI 편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시장에서는 WGBI 편입으로 약 70조∼90조원 규모의 자금이 한국 국채 시장에 자동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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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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