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
이란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군 3,500명이 추가로 중동에 배치되면서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군이 3,500명 규모의 해군·해병대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촉구했지만, 병력을 늘리고 압박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일종의 연막전술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미 국방부가 이란 내에서 몇 주 이상 이어질 수 있는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수부대와 일반 보병을 섞은 기습 형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떤 목표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이란의 과학기술 인력을 키우는 대학들이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습을 잇따라 받았고, 앞서 핵시설과 부셰르 원전까지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 여기에 이란도 사우디 내 미군 공군기지를 공습해 미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양측의 군사 충돌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군사 충돌은 거세지고 있지만, 미국은 조금씩 출구 전략에 무게를 싣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행을 거듭 강조했고, 밴스 부통령도 군사적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며 곧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떤 배경으로 보세요?
<질문 4-1> 일각에서는 미국의 무기 재고 부담도 그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질문 5> 미국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지고, 이란 전쟁 반대 여론까지 겹치면서 민심 이반 조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 내부에서도 균열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이 되는 것 아닙니까?
<질문 6>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미국은 15개 항목의 종전안을 전달했고, 이란도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종전 조건과 신뢰 문제가 여전히 걸림돌이 되고 있죠?
<질문 7> 파키스탄은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을 초청해 내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엽니다. 이번 회담이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미·이란 직접 대화로 가는 중간 단계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어떤 실질적 중재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8>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인 홍해를 장악한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에 나섰습니다. 후티의 본격 개입,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1>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상선 항로까지 본격 위협한다면 국제 유가에 추가 충격이 불가피할 텐데요. 이렇게 되면 그동안 군사 행동을 자제해온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주변국들의 개입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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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이란 전쟁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시도하는 가운데, 미군 3,500명이 추가로 중동에 배치되면서 긴장감은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정한범 국방대학교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군이 3,500명 규모의 해군·해병대 병력을 중동에 추가 배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촉구했지만, 병력을 늘리고 압박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일종의 연막전술로 봐야 할까요?
<질문 2> 미 국방부가 이란 내에서 몇 주 이상 이어질 수 있는 지상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특수부대와 일반 보병을 섞은 기습 형태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떤 목표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이란의 과학기술 인력을 키우는 대학들이 이스라엘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습을 잇따라 받았고, 앞서 핵시설과 부셰르 원전까지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 여기에 이란도 사우디 내 미군 공군기지를 공습해 미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양측의 군사 충돌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군사 충돌은 거세지고 있지만, 미국은 조금씩 출구 전략에 무게를 싣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행을 거듭 강조했고, 밴스 부통령도 군사적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며 곧 이란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어떤 배경으로 보세요?
<질문 4-1> 일각에서는 미국의 무기 재고 부담도 그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어요?
<질문 5> 미국 전역에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지고, 이란 전쟁 반대 여론까지 겹치면서 민심 이반 조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지지층인 마가 진영 내부에서도 균열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지 않은 정치적 부담이 되는 것 아닙니까?
<질문 6>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이 첫 대면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미국은 15개 항목의 종전안을 전달했고, 이란도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종전 조건과 신뢰 문제가 여전히 걸림돌이 되고 있죠?
<질문 7> 파키스탄은 이슬람 4개국 외무장관을 초청해 내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엽니다. 이번 회담이 단순한 협의에 그치지 않고, 미·이란 직접 대화로 가는 중간 단계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어떤 실질적 중재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8> 호르무즈 해협 우회로인 홍해를 장악한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에 나섰습니다. 후티의 본격 개입, 전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1> 후티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상선 항로까지 본격 위협한다면 국제 유가에 추가 충격이 불가피할 텐데요. 이렇게 되면 그동안 군사 행동을 자제해온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주변국들의 개입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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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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