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포근하지만 연일 탁한 공기가 아쉬운 요즘입니다.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 보이겠는데요.
내일 오후면 깨끗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남부 지방부터 점점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메마른 날씨로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위기 경보는 여전히 '경계' 단계에 올라 있는 만큼, 불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는 먼지를 씻고 건조함을 달래줄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제주와 호남을 시작으로, 오후엔 충청 남부와 영남, 밤부터 새벽 사이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 동해안과 충북, 경북은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특히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20~3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또, 부산과 울산, 남해안에 60mm 이상, 그 밖의 전남과 경남에 최대 50mm로 많은 양이 쏟아지겠고요.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전북과 경북에 40mm, 충청에 30mm, 서울 등 수도권은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0도, 대전, 광주, 대구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최근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 유의하셔야겠고요.
다음 주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엔 제주와 남부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단계 보이겠는데요.
내일 오후면 깨끗한 동풍이 불어오면서 남부 지방부터 점점 공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메마른 날씨로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불 위기 경보는 여전히 '경계' 단계에 올라 있는 만큼, 불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 모레 사이는 먼지를 씻고 건조함을 달래줄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제주와 호남을 시작으로, 오후엔 충청 남부와 영남, 밤부터 새벽 사이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 강원 동해안과 충북, 경북은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제주 산지에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특히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시간당 20~30mm의 호우가 집중되겠습니다.
또, 부산과 울산, 남해안에 60mm 이상, 그 밖의 전남과 경남에 최대 50mm로 많은 양이 쏟아지겠고요.
강원 산지와 동해안, 전북과 경북에 40mm, 충청에 30mm, 서울 등 수도권은 5~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0도, 대전, 광주, 대구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최근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 유의하셔야겠고요.
다음 주 금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엔 제주와 남부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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