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서울 기상관측소와 여의도 윤중로에서 벚꽃이 공식적으로 개화했습니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서울의 벚꽃은 작년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빠르게 개화했습니다.

벚꽃의 공식 개화는 기상청에서 정한 표준관측목에서 세 송이 이상의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말합니다.

기상청은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의 주요 벚꽃과 철쭉 군락지 개화 현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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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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