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이맘때보다 따뜻한 날씨에, 서울의 벚꽃이 일찍 꽃봉오리를 터뜨렸습니다.
공식적으로는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한 건데요.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조만간 만개한 벚꽃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날은 따뜻했지만 연일 미세먼지가 말썽인데요.
그래도 내일 오후면 깨끗한 남풍이 불어와 남부 지방부터 공기질을 조금씩 회복하겠습니다.
또, 메마른 날씨로 건조특보도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행히, 내일부터 모레 사이는 먼지와 건조함을 해소시킬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전에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면 충청 남부와 영남에도 오겠고요.
밤사이엔 중부 지방에도 확대돼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또, 부산과 울산, 남해안과 지리산에 60mm 이상, 그 밖의 남부와 강원 동해안에 최대 50mm로 많은 양이 내리겠고요.
중부 지방은 5~30mm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0도, 대전과 광주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강원 동해안과 충북, 경북 일부는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엔 제주와 영남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공식적으로는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한 건데요.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조만간 만개한 벚꽃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날은 따뜻했지만 연일 미세먼지가 말썽인데요.
그래도 내일 오후면 깨끗한 남풍이 불어와 남부 지방부터 공기질을 조금씩 회복하겠습니다.
또, 메마른 날씨로 건조특보도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행히, 내일부터 모레 사이는 먼지와 건조함을 해소시킬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월요일 오전에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면 충청 남부와 영남에도 오겠고요.
밤사이엔 중부 지방에도 확대돼 전국에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에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또, 부산과 울산, 남해안과 지리산에 60mm 이상, 그 밖의 남부와 강원 동해안에 최대 50mm로 많은 양이 내리겠고요.
중부 지방은 5~30mm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20도, 대전과 광주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큰 만큼 옷차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강원 동해안과 충북, 경북 일부는 오후까지 조금 더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요일엔 제주와 영남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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