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4월 중소제조업의 경기 전망이 크게 악화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는 80.8로 전달보다 1.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경기전망지수는 중소기업의 향후 경기 인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100 미만이면 부정적 전망이 더 많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0.7로, 7.4포인트 하락하며 낙폭이 컸습니다.

세부적으로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 섬유제품 등 중동 전쟁 사태에 직접 영향권에 있는 업종의 전망이 크게 악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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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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