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2.2%로 지난주와 동일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3%p 하락한 32.2%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을 내놓았지만, 환율 1,510원 돌파 등 경제 지표가 악화하며 지지율이 횡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1%, 국민의힘이 30.6%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4주 만에 하락했지만 50%대를 유지했고, 국민의힘은 4주 만에 반등해 다시 30%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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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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