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차력쇼를 방불케 하는 특수부대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어젯밤(2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특수작전 군부대의 훈련을 참관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전투원들은 무술과 격파 시범에서 도끼와 곡괭이를 맨몸에 내리치고, 못 위에 엎드려뻗친 채 등 위에 올려진 돌판을 해머로 타격하는 것을 견디는 등 차력쇼에 버금가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여성 특전대원들의 무술 시범도 이어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린다"며 훈련에 만족을 표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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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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