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에 이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SNS에 글을 올려 "종량제 봉투 재고가 부족하지 않은데도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최악의 경우 종량제 봉투 대신 일반봉투 배출도 허용할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할 필요가 없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있는 만큼 공장에서 임의로 올릴 수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기후부 조사 결과,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절반 이상은 6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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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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