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 소멸시효 폐지 의지를 연이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4·3사건이나 광주 5·18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책임을 묻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사적으로는 본인뿐만 아니라 "상속재산 범위 내에서는 자손만대 책임지게 하자"며 민사 소멸시효도 폐지할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지역 현안인 재생에너지와 관련해선 최근 중동 상황을 고려한 듯 "화석에너지에 의존하면 미래가 매우 위험하다"며 "재생에너지로 신속히 전환해야 하고, 가장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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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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