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적 보복 범죄에 내부 정보가 악용된 정황이 드러난 배달의민족에 대해 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경, 배달의민족이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관련 부서에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유출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식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양천경찰서는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배달의민족 고객정보가 무단 열람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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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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