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막바지에 봄비가 찾아왔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츰 이 비는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그사이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으로 많게는 60mm 이상이 되겠습니다.

충북 남부와 전북, 대구 경북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더해지겠습니다.

강원과 충남, 남부 해안가와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 시속 55에서 최대 90km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이에 전남과 제주도서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영남 해안가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됐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 하늘에는 구름 많이 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과 대전 10도로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과 세종이 20도가 예상됩니다.

아침 안동과 전주 11도 선을 보이겠고요.

한낮에 대구 19도, 광주 21도로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 수요일 오전에는 제주에, 오후에는 강원 산지와 전남 동부, 영남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