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30일)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서울은 평년보다 열흘 가량 일찍 벚꽃이 개화했는데요.
쨍한 햇살은 아니지만, 벚꽃 개화 소식과 함께 봄나들이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이지만 한강공원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에 반팔 차림으로 뛰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기기도 합니다.
<전소윤 · 임유미 / 서울 성북구>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가지고 오늘 나오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피크닉 즐기고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여의도 일대에서도 벚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 개화했는데 평년보다 열흘 빠른 수준입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습니다.
<김지은 · 이도윤 / 경기 파주시 · 광명시>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같이 휴가 내서 벚꽃 폈다길래 왔습니다. 이번에 맞이하는 두 번째 생일인데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같이 오래 축하해주고 싶어요. 사랑해."
<이광식 · 이선영 / 서울 노원구> "날씨도 좋아서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벚꽃길 한 번 걷고 차 한 잔 마시고 한강 버스 유람선 타고 집으로 갈 생각이에요. 사랑합니다."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여의도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인파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서강대교 남단 일대 차량 통행도 제한됩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김예진]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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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오늘(30일) 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며 봄 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서울은 평년보다 열흘 가량 일찍 벚꽃이 개화했는데요.
쨍한 햇살은 아니지만, 벚꽃 개화 소식과 함께 봄나들이 분위기도 살아나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이지만 한강공원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에 반팔 차림으로 뛰거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기기도 합니다.
<전소윤 · 임유미 / 서울 성북구>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가지고 오늘 나오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피크닉 즐기고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여의도 일대에서도 벚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서울에서 벚꽃이 공식 개화했는데 평년보다 열흘 빠른 수준입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며 시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습니다.
<김지은 · 이도윤 / 경기 파주시 · 광명시> "여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같이 휴가 내서 벚꽃 폈다길래 왔습니다. 이번에 맞이하는 두 번째 생일인데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같이 오래 축하해주고 싶어요. 사랑해."
<이광식 · 이선영 / 서울 노원구> "날씨도 좋아서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습니다. 벚꽃길 한 번 걷고 차 한 잔 마시고 한강 버스 유람선 타고 집으로 갈 생각이에요. 사랑합니다."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여의도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인파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서강대교 남단 일대 차량 통행도 제한됩니다.
연합뉴스TV 윤형섭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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